국지성 호우 대비 저장용량 확보 및 악취․해충발생 방지
덕동매립장내 우수 및 침출수저장조 준설작업
이에 따라 10월 중 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덕동매립장 내 우수 및 침출수 저장조 준설(216㎥) 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국지성호우 발생 빈도가 잦아져 이에 대비해 우수 및 침출수저장조 저장용량을 확보하고, 퇴적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및 해충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덕동매립장내 우수 및 침출수 저장조에 퇴적된 퇴적물을 하수준설차량을 이용해 준설, 수분을 제거한 뒤 매립장 내 매립처리 함으로써 준설토의 위생적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문수 창원시하수관리사업소장은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매립장 운영으로 매립장 주변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수도 창원’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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