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교육청 보건교사회의 보건교사들이 오는 22일 사회복지법인 애망원 장애어린이들의 하루 엄마가 되어 함께 놀이동산 이월드로 행복한 가을 소풍을 떠난다.
교육청 소속 보건교사들로 구성된 대구보건교사회는 1999년 난치병학생돕기 모금 행사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래 소외되고 취약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애망원 장애어린이와 가을 소풍 행사를 가져 반응이 좋아 올해도 연이어 실시한다. 이들은 적십자 보건 강사회에 가입해 독거노인 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센터, 요양원 등에서 의료봉사와 더불어 매년 애망원을 찾아 돌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보건교사회 박두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교사회는 다음달 19일은 노숙자를 위한 자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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