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대전 유성구는 ‘제7회 국화전시회’ 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구는 “국화 상태가 양호하고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당초보다 1주일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단 전시회 기간동안 매일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오는 30일까지만 진행도니다.
구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8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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