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청사 정문 앞 벼가마니 야적 후 장기 시위 들어가
【충북·세종=일요신문】 청주시 농민회가 쌀수입 전면중단과 쌀 수매값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청주시청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충북·세종=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 농민회와 농민회원들은 1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정문 앞에서 쌀수매 값 정상화와 수입쌀 전면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농민회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농민대회에 앞서 청주시청 앞에 벼가마니 100개를 야적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장소 가 비좁아 일부만 쌓아놓고 시위를 하고있다.
농민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남기씨의 부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청주시 농민회 김도경 전 도의원은“쌀 수매값이 5만원도 안 되는 현실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으로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정부의 무능과 독선이 부른 고 백남기 씨 살인에 대해 이제는 답해야 한다”며 정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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