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교육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직원 힐링을 위한 가을 음악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이 2일 점심시간에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직원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리 앙상블’의 현악 5중주와 테너 방영식의 독창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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