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규동)은 8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대통령과 나라,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특히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론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대통령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전국으로 번져갈 수 있도록,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간구할 예정이다.
기도회는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사무국장) 사회, 조현석 경북일보 국장(부회장) 성경봉독, 언론인홀리클럽 찬양단 특송, 이원호 목사(포항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설교, 특별기도,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기도에서 이은우 경북기독신문 편집위원장(장로·전 회장)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성휘 포항극동방송 지사장(자문위원)이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이사랑 목사(탈북민교회)가 한반도 통일과 탈북민을 위해 각각 간구할 계획이다.
김규동 회장은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해 왔다”며 “각 홀리클럽과 기독신우회, 뜻있는 크리스천들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탈북민 교회인 포항주찬양교회도 다음주 중으로 포항지역의 뜻 있는 교회와 기독단체, 기독인들과 함께 대통령과 나라,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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