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2일 오후 1시51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옥천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 1495㎡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5억 5000여 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직원 A(58)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B(24)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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