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신양과 백혜진 | ||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정진영의 “신랑 입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 박신양은 눈물을 떨구며 다가오는 백혜진씨를 맞이했다.
그동안 신부 백혜진씨를 둘러싼 악성루머를 불식시키기 위함이었는지 박신양은 주례를 맡은 안민수 서울예대 학장의 결혼서약에 큰 소리로 대답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 |
||
▲ 박신양과 백혜진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경찰 압수수색… “강도 잡으라 했더니 고성방가라고 수사해”
'호들갑 떠냐?' 시청역 사고 희생자 조롱 40대 남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