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질감으로 토토로·맷돼지 등 표현
[일요신문] 장작 쌓기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전 세계 달인들의 솜씨를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이렇게 정성껏 모양을 만들어 장작을 쌓아놓은 모습을 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만 같다.
멧돼지, 부엉이, 물고기, 토토로 등 다양한 모양의 작품이 있으며, 모두 나무의 종류에 따라, 결에 따라, 색상과 질감에 따라 장작을 어떻게 쌓느냐가 관건이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