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도담동 주민센터 3층
[세종·충북=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11일 오후 4시 세종시에서 새희망포럼 대전·세종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도담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특강에는 지역 민주당원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부겸 의원은 “약탈경제를 멈추고 공존의 경제를 이루어야 한다. 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가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강연 할 예정이다.
또 ‘거국중립내각’의 필요성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난맥상에 빠진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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