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와 관련해 안민석 의원이 사실무근임을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안 의원은 14일 자신 계정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검찰청에 특정 연예인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마약 관련 연예인을 밝히러 방송에 게스트로 나갈 것이라는 등의 ‘지라시’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더이상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부결…국민의힘,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