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총 9933건 전 지역 전월대비 증가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만 860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전월 대비 18.5% 각각 증가했다. 10월 누계 주택 매매 거래량은 86만 158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는 서울·수도권이 6만 7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지방이 4만 7873건으로 같은 기간보다 4.4% 감소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은 세종시(125.1%)와 대전시(24.3%), 전남(21.3%), 서울시(10.3%)였다. 반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은 울산·대구·경북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만 4208건 거래돼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 연립·다세대는 2만 202건, 단독·다가구는 1만 4191건으로 지난해 10월보다 각각 1.6%, 9.1% 감소했다.
10월 충청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대전3444·세종565·충북2619·충남3305건 등 총 9933건으로 28.8%,52.3%,13.3%,31.4% 전월대비 각각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2만5529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2.4% 전월대비 15.0% 각각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기준으로는 121만8000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의 10월 전월세 거래량은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대전3395·세종685·충북2485·충남3377 건 등 총 9942건으로 전월대비 14.0%,17.5%,15.1%,7.6% 각각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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