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금방이라도 찢어질 것 같지만 종이보다 질기고 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타이벡 소재의 ‘플라이백’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인기다.
백팩을 비롯해 파우치, 쇼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5만 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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