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교육청이 18일 4층 대회의실에서 놀이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이수자에 대한 수료식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지난 9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놀이실기연수를 80%이상 이수한 후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10시간의 놀이자원봉사활동을 마친 23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놀이자원봉사자들의 커뮤니티공간에 올라온 활동 내용이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특히, 두루초 학생들이 놀이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축하동영상이 상영돼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수료식을 마친 놀이자원봉사자들은 자율적인 모임을 구성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 놀이자원봉사자로서 학교나 지역에서 놀이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놀이는 아이들의 삶이고, 밥”이라며“내 아이가 아닌 우리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이모가 되고, 좋은 어른들이 많은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환경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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