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프로그램 푸드테라피
[금산=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소장 박선우)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힐링푸드스타일리스트 김수경강사를 초청해 푸드테라피 ‘젤리플라워 만들기’를 진행했다.
푸드테라피는 음식의 FOOD와 치유의 THERAPY의 합성어로서 음식을 섭취하여 음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질을 이용하여 건강을 증진하는 자연치유 건강법이다.
음식이 가지는 심리적인 보약의 속성을 확신하고 심리치료에 과일이나 야채 그리고 곡류 등의 재료를 적용한 자연주의 예술 활동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재료를 사용하여 자기효능감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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