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목표액 48억 2000만원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시는 21일 시청 남문광장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희망2017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금액은 48억2000만 원이다.
성금기부는 언론기관이나 각 가정에 전달되는 지로용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모금액은 47억 200만 원이었다.
ynwa21@ilyodsc.com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