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하 인스타그램
23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좌석 남았는지도 볼수가 없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티켓팅이 진행되고 있는 인터파크 인터넷창으로 ‘서버 사용량이 많음’이라는 안내만 있을 뿐 어떤 정보도 확인할 수 없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켓팅 정말 힘들다” “맘을 비워요” “오늘 선예매니까 또 도전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영국 출신의 록밴드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5일 첫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늘과 내일 인터파크티켓와 yes24티켓에서 진행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