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23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개최된 ‘대구 주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보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보건소는 2014년 이래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건소는 ‘심쿵 건강홍보존’ 운영하고 SNS 홍보, 청소년 건강리더 활용, 모바일 커뮤니티, 지역사회 연계의 다섯 가지 추진 전략으로 접근했다.
북구청소년회관 등 지역 내 8개소에 상설 홍보관을 설치, SNS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활동 참여 인증사진 등록 이벤트를 진행했다. 청소년 건강리더를 양성해 직접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도록 하는 등 주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북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모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에 선정, 지난 8월부터 30~50대로서 고혈압·고지혈증·비만 등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과 식생활 등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함께 누리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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