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60대 다방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24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쯤 대전 동구 중앙동 한 다방에서 A 씨(66)가 숨진채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당시 A 씨 흉기에 찔려있었으며 머리는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을 유력하게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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