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및 수업료를 동결하리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역에 상관없이 ▲입학금 1만6000원 ▲일반고 수업료 연 140만 400원 ▲특성화고 연 135만9600원이다.
공립유치원은 수업료가 면제된다.
대전교육청은 물가상승 등 가계 부담을 덜기위해 이같이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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