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2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과 캠핑을 가기를 원하는 라미란의 꿈을 이뤄줬다.
라미란과 홍진경은 멤버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김숙은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며 행복해했다.
민효린도 제작진들에게 쌈을 전달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라미란 만찬에 행복 “지금 죽어도 호상”
온라인 | 16.11.25 23:38
[일요신문] ‘언니들의 슬램덩크’ 캠핑을 떠난 멤버들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과 캠핑을 가기를 원하는 라미란의 꿈을 이뤄줬다.
라미란과 홍진경은 멤버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김숙은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며 행복해했다.
민효린도 제작진들에게 쌈을 전달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2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과 캠핑을 가기를 원하는 라미란의 꿈을 이뤄줬다.
라미란과 홍진경은 멤버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김숙은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며 행복해했다.
민효린도 제작진들에게 쌈을 전달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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