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대응 합동 훈련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29일 대전시서구괴곡동 고리골 마을 인근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16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하에 시 건설관리본부, 남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육군 제1970부대, 5개 구청 재난 및 제설부서 관계자 등이 참가했으며, 실질적인 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제설차량 등 장비 20여대가 동원되었다.
훈련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를 따르던 차량들의 연쇄추돌 상황을 가정해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폭설 대응 훈련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훈련장소의 도로를 오전 10시부터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확보해 차량을 통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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