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겨울철 별미 수제우동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을 찾았다.
수제우동임에도 단돈 2500원에 즐길 수 있어 가게 안은 늘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손님들은 “양도 많고 값도 싸고 맛도 좋다”며 만족해했다.
정선형 사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면을 직접 만들어 한결같은 맛을 유지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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