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다시 첫사랑’ 캡쳐
1일 방송된 KBS2 ‘다시, 첫사랑’ 4회에서 서하(천세연)는 명세빈이 실수로 떨어뜨린 초음파 사진을 보고 만다.
고민하던 서하는 김승수에게 연락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다.
김승수는 “이제 어떻게 할거냐”는 서하의 질문에 “내가 할 일 해야지”라며 명세빈을 택할 것임을 알렸다.
하지만 그 시각 명세빈은 왕빛나(백민희)로부터 협박을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다시 첫사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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