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건설자재용 골재생산업체 이스코인더스트리(대표 김종완)가 지난달 30일 부여 은산중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완 이스코인더스트리 대표는“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장학금으로 적립한 금액 50%와 회사지원금 50%로 매칭펀드금을 조성했다.”며“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yyt690108@ilyodsc.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