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태영그룹은 1일자로 임원 인사를 실시해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 김춘수 전무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리조트사업본부 부본본장으로 이대형 상무보를 승진발령했고 블루원 디아너스CC 지배인으로 이호섭씨를 신규 임명했다.
이대형 상무보는 현대시멘트(성우리조트) 경영지원팀장과 블루원리조트 지원팀장 등을, 이호섭 지배인은 보광휘닉스파크 운영팀장과 360도CC 총지배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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