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서대전역 KTX 증편 및 호남·전라선 신설
대전시청사 전경.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8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된 철도 선로사용계획변경애 떠룬 서대전역 KTX 운행시간표를 발표했다.
우선 서대전역 KTX가 기존 18회에서 22회로 4회 증편되며 허대전역을 경유하는 호남선(목포)과 전라선(여수)이 각 4회 신설된다.
또한 서대전역을 시종착으로 하는 서울(용산)-서대전 노선이 신설된다.
권용규 서대전역장은 “금번 증편 및 호남연결을 계기로 대전과 호남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서대전역이 호남선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대전역 및 주변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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