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산업단지 중 최초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친환경에너지기술(ET) 융합산업 등이 입주 할 세종테크밸리 조감도. 사진=행복청 제공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테크밸리가 충청권 산업단지 중 최초로 지난달 30일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은 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환경성과 개선을 추진한 기관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환경인증으로 환경 친화적인 기관 또는 기업임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는 제도다.
행복청은 9개월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및 개선 매뉴얼을 마련하고 환경 위기상황별 대응체계를 구축, 2차례의 평가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취득은 공동주택과 산업용지가 근접, 위치해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단지 행정서비스 전 분야에서 환경 법규 준수, 환경관리 최적화를 추진한 결과다.
세종테크밸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연계하는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축인 세종시 집현리(행복도시 4-2생활권)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다. 주 유치업종은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친환경에너지기술(ET) 융합산업 등이며 공해유발 업종은 입주가 배제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금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은 직주근접의 도시형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가 친환경 글로벌 첨단산업단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세종테크밸리를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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