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은 1학생 1예술 활동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을 한 초 4개교와 중 6개교가 참여한다. 지난 12일 실시한 도담초와 조치원중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장기중까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세종시 상주예술단체인 (사)예술창작소 이음과 (사)한국문화복지재단이 공연에 참여, 음악·영화음악·클래식·국악(판소리, 풍물)·대중가요·전래동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사)예술창작소 이음은 놀이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인 짝 놀이·강강술래·퓨전국악 등의 마음열기 체험과 공연을 실시한다. ( 사)한국문화복지재단은 금관악기로 구성된 15중주의 해설이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업시간에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의 소리를 탐색하고 악기별 연주 및 중주, 합주를 전문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교사와 선생님과 함께 부르는 노래 ▲놀이시간 ▲참여하며 듣고 보는 예술체험 등을 통해 따듯한 공감의 시간을 만든다.
시교육청 예술교육 담당 이연주 장학사는 “이번 문화예술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타인과의 공감능력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일상생활 속에서 예술교육이 비타민처럼 스며들어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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