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 팔공건설, 미진건설, 대구시 북구청 등도 산재다발...
이어 (주)서림, 팔공건설(주), 미진건설(주), 대구시 북구청 등도 산재다발사업장으로 랭크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15년 산재다발사업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경우 신세계건설(주)의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재해자 11명이 발생했다. 이는 근로자 1054명 대비 재해율 1.04%로 동종업종평균재해율 0.03%보다 34.7배나 높다.
이어 (주)서림이 대구신서혁신도시 비젼스퀘어2 신축공사 현장에서 재해자 5명이 발생해 근로자 124명 대비 재해율 4.03%로 동종업종평균재해율 0.2%보다 20배 높았다.
또 팔공건설(주)과 미진건설(주)이 각각 계성고등학교 이전 신축공사 현장과 달성군 옥포면 본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블록에서 재해자 3명씩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위생및유사서비스업에서 재해자 6명이 발생해 근로자 164명 대비 재해율 3.66%로 동종업종평균재해율 0.64%의 5.7배를 기록했다.
이외도 닥터김노인요양센터와 (사)장애인지역공동체가 보건및사회복지사업에서 재해자수 3명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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