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오는 15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이 개장함에 따라 주변 도로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5일부터 대구역복합환승센터 주변 주요 간선도로 등에 배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중심으로 3단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동역네거리-효목고가네거리에 소통 중점으로 신호조정, 수신호 배치, 차량통제 등을 실시한다. 파티마-효목-신천역네거리 등 통행량 감소 대책을 시행, 10개 구간은 사전 정보제공, 우회로 안내 등 통행량 분산한다. 차량 소통량에 따른 단계별 탄력적 교통경력 증감 배치로 소통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모범운전자 30명, 백화점 및 터미널 안전요원 50여명을 추가로 배치해 불법주차해소 등을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편 운전자 여러분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환승센터 관련 정보안내 콜센터를 적극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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