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20일 오후 4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 ‘2016 여성·아동·가족 모두가 행복한 희망달서 만들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달서구청과 더불어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달서구아동여성보호연대 등 지역 기관·단체 등 주민 550여명이 참석했다.
skaruds@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