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성구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 유성구 김신환 감사실장(58)이 ‘2016년 시민이 뽑은 대전시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실장은 지난 23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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