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1225/1482673887035320.jpg)
[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25일 성탄절을 맞아 대구 시내 곳곳에 성탄트리가 빛을 밝힌 가운데 가족과 연인 등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들었다. 이날 대구 중구에 설치된 성탄의 문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종을 치고 있다.
skaruds@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은석 의원 "'최은석' 제대로 잘 선택했구나 생각하시게, 모든 역량 다할 것"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혁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