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사회 자긍심 심어줬다”
<난타>의 이번 공연은 교민사회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많은 현지인들이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인도네시아 내에 한류붐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승환 PMC 대표는 <인도네시아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활발한 현지 마케팅을 펼친다면 한국 문화상품의 인도네시아 진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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