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임상시물레이션센터 사진제공=남서울대
[일요신문=천안] 김정규 기자 =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응급구조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2016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과는 매년 ‘생명의 별’ 선서식을 통해 응급구조사로서의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아울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응급구조학과장 정준호 교수는 “학과의 모든 교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119소방구급대원과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 다수의 학생들이 취업했으며 95.8%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시뮬레이션센터’를 갖추고 있다. 외상 처치실, 응급실, 수술실, 노인·장애 체험실 등 4개의 시뮬레이션 교육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습실에는 실제 환자와 같은 상황을 재현할 수 있는 고재현성 시뮬레이터와 장비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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