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4일 대구와 경북은 중국 북동지방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1도, 구미 11도, 안동 10도, 상주 9도, 울진 11도, 포항 12도, 울릉도 8도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강신욱 대한체육회장 후보 "유승민 후보 의혹 사실이면 즉각 사퇴해야"
온라인 기사 ( 2025.01.04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