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5일 오후 2시께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A(48)씨가 3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중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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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