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5일 오후 2시께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A(48)씨가 3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중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