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을 비롯해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박승국, 류성걸, 김희국, 권은희 전 국회의원이 발기인대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윤석준·임인환·강신혁 시의원과 동구·수성구·남구의 전·현직 시·구 의원 등 발기인 300여명이 참석해 비좁은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skaruds@ilyodg.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