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까지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 발굴 및 조사 ▲청년문제 개선방안 모색 ▲청년 의견수렴 ▲정책제안 및 시정참여 등 시의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신청대상은 대전에 거주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는 만 19~39세 시민이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2년 동안 청년분야에서 활동하며 정책관련 교육프로그램과 청년 교류 등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시복 시 정책기획관은 “대전 청년의 도전과 희망을 위해 청년의 시선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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