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제1회 창의인성 미술융합캠프’의 수익금 전부를 베트남 다크롱의 학교건축사업에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7일간 열린 제1회 창의인성 미술융합캠프와 전시회는 대전지역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학생들 80명이 다양한 주제별 융합 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 판매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박시은 학생은 “여러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체험학습으로 미술융합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용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미술융합캠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주제별 융합 체험 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발달, 바른 인성 함양과 그릿 형성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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