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설치된 ‘하나로 원자로’. 벽면 일부가 법정기준에 미달돼 내진보강공사에 들어갔으나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증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이날 김우연 실장은 ‘하나로 원자로’ 내진보강공사 현장과 한전원자력연료(주) 핵연료 제3공장 증설 현장을 둘러본다.
또한 대전방재센터를 방문해 ‘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의 효율적 운영과 중앙부처와의 협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우연 시민안전실장은 “올해를 ‘대전 원자력안전의 격상의 해’ 삼은 만큼, 현장중심에서 시민의 입장을 반영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 원자로 내진보강 부실공사 의혹’ 관련, 대전 원자력안전협의회는 다음달 초 현장검증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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