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편의점을 털어라’ 캡쳐
20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 예리는 초장을 넣은 면요리를 선보였다.
심각한 비주얼에 모두가 맛보기를 망설였다.
하지만 이수근은 “오빠 입맛에는 맞다”며 칭찬했다.
반면 강타는 “진짜 이렇게 먹어? 평소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예리는 “저는 맛있게 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좋아하더라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편의점을 털어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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