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혼인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북구 주민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와 결혼 6개월 이내 신혼부부 100명으로, 예비부부의 경우 한 명만 북구 주민이면 검진이 가능하고 반드시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항목은 B형간염, 풍진, 에이즈, 결핵 등 총 14종이고,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검진결과는 1주일 후 본인이 보건소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는 건강 상담 후 정밀검사 및 치료토록 의료기관 안내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예비부부는 청첩장 등 결혼확인서류, 신혼부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부부가 같이 북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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