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4일 대구와 경북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8도, 구미 8도, 안동 8도, 상주 7도, 울진 7도, 포항 8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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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