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서구노인복지관은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입학생과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문화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류한국 서구청장, 임태상 서구의회의장, 변상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본 대학은 인문학과, 전문상담과, 시니어봉사과 3개의 전공과정과 다양한 교양강좌로 운영되며 총 120명의 제1기 재학생과정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서구노인복지관의 회원수는 6700여명으로 서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매일 600여명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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