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신서유기3’ 캡쳐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 송민호는 40시간 이상을 깨어있다가 여행을 떠났지만 잠을 못 이뤘다.
기상미션에 유달리 집착하는 형들로 인해 취침 시간도 새벽 3시, 기상시간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안재현, 은지원, 규현은 나영석 PD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의 바로 앞에서 바로 책을 내밀었다.
첫 번째로 문제를 풀게 된 안재현은 바보 연기로 한 번에 통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