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구청사 전경.대전유성구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개발제한구역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시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거주했던 가구 중 월평균 소득액 440만원 7116원 이하인 세대다.
학자금, 전기료, 정보통신료, 의료비 등의 생활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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