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20건 의결, 대구·경북 상생발전특위 구성
대구시의회 본회의 장면. 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남경원 기자=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는 22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 해 첫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재구·최광교·김재관·최길영·박상태·이귀화·신원섭·이재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광역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안건과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의결한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조재구(건설교통위)의원은 ‘대구국제공항 통합 이전 반대 주장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촉구하고, 최광교(기획행정위)의원은 ‘호암로와 칠성고가교 구간 도시계획도로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빠른 건설을 촉구한다. 이어 김재관(기획행정위)의원은 ‘초등돌봄 전담사 처우개선’을, 최길영(교육위)의원은 ‘대구역사 바로세우기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박상태(건설교통위)의원은 ‘차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설치’를, 이귀화(건설교통위)의원은 ‘균형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상업지역 조정·관리’를 제안한다. 이어 신원섭(경제환경위)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마지막으로 이재화(문화복지위)의원은 ‘노인여가복지서비스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 조례안 ▲대구광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주거기본 조례안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대구국제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및 여행사 재정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도시철도채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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