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의 거물급 비행기를 목으로 끌어 무려 12야드나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평소에는 트럭이나 10인 이상을 실어 날랐던 비행기였다고 하니 이 남자차력사가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셈이다.
이에 맞서 힘 꽤나 쓰는 엄청난 여성도 등장했다. 미국인인 이 여성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힘자랑 대회에서 차 한 대를 목에 걸고 거뜬히 차 끌기에 성공! 그녀가 목맨 이 트럭의 무게는 자그마치 3천파운드나 됐다고(작은사진).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